임신·출산 지원금부터 바우처 사용처까지!
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,
기쁨만큼 당황스럽기도 하죠.
“도대체 뭐부터 챙겨야 하지?”
그럴 땐 국민행복카드부터 챙기세요.
출산 전부터 아이가 자랄 때까지
여러 바우처와 지원금 혜택을 이 카드로 받을 수 있거든요!
💳 국민행복카드란?
국민행복카드는
정부가 출산·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만든 복지카드입니다.
- 임신·출산 진료비 바우처
-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
- 청소년산모 바우처
- 산모·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
모든 혜택이 이 카드 하나로 통합돼 있어요.
🍼 임산부가 꼭 알아야 할 국민행복카드 혜택 4가지
✅ 1. 임신·출산 진료비 바우처
- 총 100만 원 지원 (쌍태아 140만 원)
- 산부인과 진료, 초음파 검사, 약 처방 등에 사용
- 임신 확인되면 즉시 신청 가능 (보건소 or 병원)
✅ 2. 첫만남이용권 (출산 바우처 200만 원)
- 2022년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
- 아이 1명당 200만 원 포인트 지급
- 기저귀, 분유, 병원비 등으로 사용 가능
- 신청은 출생일 기준 60일 이내!
👉첫만남이용권 발급받는 방법
✅ 3. 청소년 산모 바우처
- 만 18세 이하 산모 대상
- 1인당 120만 원 지원
- 산전검사, 진료, 약제비 등 사용 가능
- 개인정보 보호되며 비밀보장
✅ 4. 산모·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
- 산후관리사가 집으로 방문해 도와주는 제도
- 일정 소득 이하 가정은 정부 지원 확대
-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지원 여부 결정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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🏥 어디서 신청하나요?
신청처는 크게 두 가지예요. 저는 카드사 홈페이지가 빠르고 편해서 첫 번째 방법으로 했어요.
- 카드사 홈페이지 에서 "국민행복카드" 검색 → 원하는 카드로 발급 신청
- 롯데카드
- 삼성카드
- KB국민카드
- 신한카드
- 정부 공식 바우처 포털에서도 신청 가능해요.
→ 국가바우처 통합카드 국민행복카드 홈페이지 바로가기 (voucher.go.kr)
신청 후 선택한 카드사(신한, KB국민, 삼성 등)에서 카드 수령!
🛍️ 국민행복카드로 어디서 쓸 수 있나요?
- 산부인과, 한의원, 약국
- 산후도우미 서비스
- 기저귀, 분유, 유아용품 구입처 (지정된 곳)
- 병원 진료비
- 지역 내 유통 가맹점 일부
📌 사용처는 카드사별로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
카드사 고객센터 or 공식 앱에서 꼭 확인하세요.
📝 마무리 정리표
항목내용
| 대상 | 임산부, 청소년 산모, 출산 가정 |
| 카드 종류 | 신한 / KB국민 / 삼성 (택1) |
| 주요 혜택 | 진료비 바우처, 첫만남이용권, 산모서비스 등 |
| 신청처 | 정부24, 복지로, 행정복지센터 |
| 사용범위 | 병원, 약국, 유아용품, 산후조리 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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